반데스의 Hot place3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 근처 야경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 야경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 근처에서 근무하는 반데스. 야근을 하다 말고 잠시 옥상에 올라왔다. 화려한 야경은 사실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뜨거운 흔적이라고 한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그렇게 뜨겁게 살아갈 수많은 이들. 바다의 모래알처럼 무수한 이들 중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언젠가 그런 말을 들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다 힘들 때면, 밤에 옥상에 올라가서 아래를 바라보라고. 구원받았음이 얼마나 감사하냐고. 남들과 같은 치열한 하루를 보내지만 그 중심에 천국을 향한 소망을 허락받았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2020. 7. 7.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 근처의 예쁜 풍경~ 하나님의교회 본당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앞에는 베스트 of 베스트 풍경 포토존이 있답니다! 두둥! 노을사진 넘 멋지죠?? 판교성전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수내교가 있는데요 이 다리를 중간쯤 건넜을 때의 뷰가 아주 예술입니다 ^^ 저같은 똥손도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완벽한 포토스팟! 날이 좋은 날은 이렇게~ 멋진 구름사진도 찍을 수가 있어요. 이건 수내교를 등지고 찍은 건데요. 마치 천사가 하늘을 나는 것처럼~ 멋지게 나왔어요! 여러분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가실 일이 있다면 멋진 사진 한 장, 어떠신가요?? ㅎㅎ 참고로 판교 하나님의교회는 여기에~ 2019. 9. 24. 영천 하나님의교회 근처에서 찍은 야경 추석을 맞아 처가인 영천에 갔습니다. 추석 다음날에 안식일 예배 다녀오다가 야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여기는 영천강변공원! 시내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5분이면 갑니다. 낚시가 안 되는 둔치라고 하는데 밤이 되니까 낚시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 어떤 분들은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불꽃이 터지는 순간을 캐치하고 싶었는데 몇 번을 찍어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ㅎㅎㅎ 혹시 영천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요즘같이 날씨가 선선할 때는 산책하기에 딱이에요~ 2019. 9. 15. 이전 1 다음